만갤에서 자식이야기 나오면 들려주고 싶은 속담 올린이:GUEST 26/10/2022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20 Related: 목말라 뒤지겠는데 앞에 요강에다가 오줌 받아놓은게 있음 나도 남들한테 ‘충고’해보고 싶다 자식낳으면 니들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나이들수록 인생이 재미 없어지는 이유.txt 나이들수록 인생이 재미없어지는 이유.txt 국비지원 낭비 세금도둑학원 추천한다~ 2021.07.13 진심 중권이형 불쌍한게 이 경우 퐁퐁이냐 아니냐? 키작고 못생겼으면 공부나 해서 능력이나 키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나 기억상실 걸렸음다음 글 다음 글: 야한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