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어쩌면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아닐까 올린이:GUEST 25/10/2022 우리의 세포들은 끊임없이 생겼다가 죽길 반복함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고양이처럼 우리는 절반은 죽어있는게 아닐까 29 Related: 백신으로 유도된 집단면역은 허상인이유 가톨릭 성무일도 끝기도 친위대는 적지에서 행군한다 .avi Teufelslied(악마의 노래) 아아! 해병 할로윈, 그 달디 달았던 추억이여!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만갤러여러분, 안녕히계세요 인스타 페북 서버 오류 공식 입장 사실적시명예훼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번역추) 마녀트릭12화다음 글 다음 글: 수능끝난 고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