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아니라 사실 엄마인거 아냐?ㅋㅋㅋ” 올린이:GUEST 05/10/2022 “아빠한테도 이랬던거겠지?할머니” 16 Related: 일기 소설.jpg 우리집 고집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ㅇㅇ 집주인 할머니가 자꾸 내 집 들여다봄 부산 놀러갔는데 존나 황당했었다……. 엄마아빠 결혼생활보면 하고싶긴 함 우리집 전형적인 헬조선집안이라 반항도 못해. 아기 홍어 뚜 루루 뚜루~_/> 아 나 방금 무슨 할머니가 M자로 누워있는 짤 봄;; 할머니가 해주신 김치가 제일맛잇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의외로 음란한 메이드다음 글 다음 글: Mr.33의 선상 낚시파티는 진짜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