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한테 화내고왔음… 올린이:GUEST 05/10/2022 아침에 출근하는데 우산 펴보니까 고장난거임 아파트 다시올라가서 “엄마…” “응? 아들 왜 벌써왔어?” “우산 고장나서 새거 가지러왔는데 엄마때문에 지각했네? 제발 밖에서 일좀하라해서 해줬더니 이런식으로 보답해? 경고 1스택이야. 3스택 쌓아봐. 사기리의 열리지 않는 문이 뭔지 보게될줄 알아.” 하고 우산들고 문 쾅 닫고 나갔음 덕분에 비 다맞고 지각함 24 Related: 오늘 친구랑 싸웠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간부 폭언 인격모독 신고 mri 사진 첨부 이게 뭐노.. 1.243은 보아라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 안진카스.txt 장문) 요즘 야설 퀄리티.txt 야설 저장용 (나만 볼 거임)…TXT 동부이촌동 같은동네씨발 임대주택박고뒤져버려라 ㅈㅈ 핑까좀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공포 기괴)소리가 들리는짤.gif다음 글 다음 글: 아아.. 이제 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