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웃긴 애들은 축복받은거같음 올린이:GUEST 03/10/2022 도로변으로 걸어가다가 맞은편에서 차 아슬아슬하게 지나갔는데 뽀뽀할뻔 했다고 드립침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별로 안 웃김 오히려 기분 나빠졌음 사과해 28 Related: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나 자꾸 한국인들이 자학하면 안된다고 봄 너네 찐따시절은 오히려 장점으로 써먹을 수 있음 숏컷 페미 2명이랑 시비 붙은 썰 푼다 찐따녀들은 찐다남에 비해서 축복받은거같음 얘가 자기 이쁘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페이몬 호감이였는데 광고때문에 비호감됨 교때 여자쌤보고 콜걸드립 친 새끼 썰 편순이 가능성있는게 오늘 길가다 전여친 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오늘저녁은 짜장으로 결정 국정원에선 밥이제일 걱정다음 글 다음 글: 솔직히 태그는 이게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