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페미 2명이랑 시비 붙은 썰 푼다

길 가는데 맞은편에서 숏컷 년들이 폰보면서 오더라
치려고 한게 아니고 진짜 길이 좁아서 어깨를 부딫혓더니
저기 아저씨 이러더라 아저씨?? 딱봐도 내 또래인데 X년들이 
내가 그래서 왜요 존나 작게 시무라 아주머니? 
이랬더니 한녀썩은 표정으로 뭐라고요? 
이 지랄하는데 나도 갑자기 존나 웃겨서 ㅎ아녜요 죄송해요 하고 도망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