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할 거라 말한 나의 선생들에게 올린이:GUEST 03/10/2022 내가 딸들을 먹이려 그저 돈을 벌고 있었을 때 내게로 경찰을 부른 사람들에게 내가 앞에서 X빠지게 일하고 있었던 그 빌딩 위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그리고 발버둥치는 모든 이들에게 당신들은 내가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 몰랐지 난 지금 모두의 각광을 받고 있어 34 Related: 괴담달린다6(만갤끝) 백신으로 유도된 집단면역은 허상인이유 처음 여자 가슴 만진 썰 2021.07.12 출처 불확실한 비서의 주장 양성징병보다 군필자가 받지못한 금전적인 보상을 먼저 외쳐야 하는 이유.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당시에는 욕 존나 먹었지만 지금보니 상남자였던 주인공.jpg 자작 소설 미국은 진짜 유사국가인듯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회사후배가 이러면 어떡함다음 글 다음 글: 내가 아는 유일한 고양이 존나 특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