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못하겠지만 자식도 안낳을려는 이유

내 인생이 행복이라 생각하지 않음

솔직히 고통이라 생각해
이 고통의 굴레를 내 선에서 끊어버리고 싶다
그저 내 본성과 사회적 압박감때문에 나이쳐들어
외국인 중개혼이니 매매혼이니

결혼해도 자식들 하층민 취급받을게

어쩔수 없는 세상 현실임
내 DNA는 여기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