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치여 눈을 뜨니 1976년의 오늘이었다… 올린이:GUEST 19/09/2022 거울을 보니 내가 누구로 전생한것인지 금방 깨달을 수 있었고… 달력을 보니 오늘이 바로 ‘그날’임을 직감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나는 내게 남겨진 시간은 이미 정해져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나는 오늘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시각은 1시 13분.19시 50분의 거사까지는 18시간 가량 남았다.자… 이제 나는 무엇을 할까? 17 Related: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일본을 추종할수록 반일이 심해지는 현상 한국과 한국인들의 습성 2021.07.13 예언)대만 침공 전쟁과 향후 시나리오 전망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2021.07.12 아! 달디 달았던 로마의 흙이여.txt 야인시대 싸움 순위 최종 업데이트 사람에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씻고 자라고 좀 해줘다음 글 다음 글: 우흥~~ 기분 좋은 주말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