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생 : 놀고 싶은 감정 힘들게 억제해가며 피터지게 공부한끝에 명문대 입학
지잡대생 : 학업 스트레스 따위 없이 신나게 놀다가 지잡대 입학
지잡대생 : 학업 스트레스 따위 없이 신나게 놀다가 지잡대 입학
명문대생 : 대학 들어가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 4점대 취득
지잡대생 : 대학 들어가서도 띵가띵가 놀아서 학점 2점대 취득
명문대생 : 공기업에 입사하고 싶었으나 인서울 출신이란 이유로 매번 탈락. 할수없이 대기업 입사.
지잡대생 : 지방인재 전형으로 공기업 골라서 감.
명문대생 : 사기업 특유의 실적 압박에 시달려 허구한날 야근함.
지잡대생 : 공공기관 직원답게 워라밸 누리면서 맘편히 일함.
명문대생 : 40대 후반에 잘리고 치킨집 직행. 한평생 스트레스 받고 살아서 일찍 뒤짐.
지잡대생 : 정년때까지 계속 일함. 스트레스 별로 안받고 살아서 오래 살다 감.
과연 누가 더 성공한 인생인지는 니들이 직접 보고 판단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