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도 대놓고 나보고 못생겼다고 함 올린이:GUEST 11/09/2022 진심으로 나한테 성형 시켜줄까 물은적 있음 31 Related: 이거 친구가 나 놀리는건지 봐줘라.. 아니 씨발 개빡치네 이게 내가 잘못한거임?? 유부녀 직장상사때문에 직장생활 힘들어졌다 나는 어릴때부터 멘탈이 약했음 이렇게 생긴여자가 나보고 못생겼다고 화난다고 막 화내는데 근데 못생겼다고 대놓고 까는건 오히려 반반한 경우임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받네 이들아 이런 여자는 어떻게 해도 안되냐? 24모솔아다 이인데 번호는 두 번 따여봄 범 잡아서 체포했는데 나보고 고소한다함.JPG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레이지 이새끼 갑자기 왜 불탐?다음 글 다음 글: 어비스에서 그리운 얼굴이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