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 좀 찾아주셈

장르 : 개그

남자 준공이 퇴근길인지 출근길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길가 건물에서, 웬 여자가 창문을 통해 무슨 가게를 열고 있는 걸 봄.

대충 이런 느낌. 근데 가게가 맨날맨날 바뀜. 

카페 처럼 정상적인 것도 있지만, 금붕어 잡기 같은 말도 안되는 짓거리도 자주함.

글고 여자가 말이 없었던 것 같음. 무표정하진 않은데 말만. ㅇㅇ 

혹시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