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적으로 자기 부모가 똑똑하다 믿는 애들이 진짜 위험함

정작 지들은 유년기 시절에 폭력이랑 욕설 듣고 자랐으면서 자기 부모한테 학대받았다는 사실에 인지부조화 와가지고 부모가 하는 일은 전부 옳고 자신을 지배할 만큼 대단한 인간이라고 떠받들이게 됨

이런 애들이 사이비종교나 다단계에 잘 빠지고 평생 남이 하란대로만 살아가게 됨

그리고 자식 낳으면 지 자식한테 똑같이 반복함

자기보다 약하면 어떻게든 지배하려고 들지만 무식해서 일반 지능인 평범인들한테도 금방 역전 당하고 쳐맞는 종속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