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앞에 14년도인가 15년도에갔는데

그때 저녁에 밥먹고것다가 클럽앞봤는데 건장한 깡패 두명이 열중쉬어 자세로 입구지키고있었고

빤짝이로된 짤같은차림에 빨간옷 노란옷 입은 여자 두명이 들어가는거 봤음 그때부터 클럽한번가보고싶다 생각했음

하지만 한번도못가봄 갈 친구도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