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앞에 14년도인가 15년도에갔는데 올린이:GUEST 08/09/2022 그때 저녁에 밥먹고것다가 클럽앞봤는데 건장한 깡패 두명이 열중쉬어 자세로 입구지키고있었고 빤짝이로된 짤같은차림에 빨간옷 노란옷 입은 여자 두명이 들어가는거 봤음 그때부터 클럽한번가보고싶다 생각했음 하지만 한번도못가봄 갈 친구도없어서… 15 Related: 괴담달린다6(만갤끝)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2021.07.12 ,.,.,난 뒷치기하면.. 너무 빨리 싸게되는거 같음… 1.243은 보아라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 ,.,.,어제 엘베 탔는데… 같이탔던 여자애가 탁구공으로 똥꼬 자위 후기 예전에 엄마한테 딸친거 걸렸었는데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샤미코 그거 마렵네다음 글 다음 글: 이짤 왜 가슴이랑 엉덩이가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