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진짜 팩트로 한국인들 폭행 잘함 ㅇㅇ

런던이라는 영미문학 거장이 조선와서
느낀 감정들인대 전나 재미있다 읽어봐라 ㅋㅋ
1. 조선인들은 매우 어리석고 멍청하다.
 
조선에 런던은 마부와 같이 말을 타고 장터로 향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말이 버벅거리는 것이다. 이에 런던은 마부 보고 발바닥을 보라 했지만 마부는 괜찮다고만 반복할 . 이렇다 문제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런던이 직접 말발굽을 보는데 이미 발굽의 절반이 절반이나 깨져있던 것이다. 이에 런던은조선인들은 어찌 이리 멍청한가? 이대로 갔었다면 말은 다리병신이 되었을 것이다.”라며 조선인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 “ 세기 동안 조선과 조선 정부는 말이 다리를 절며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조선인들 스스로 고칠 몰랐다. 아마 외국의 우수한 마부가 와서 편자를 고쳐줄 때까지 말이 계속 다리를 절며 살았을 것이다.” 라며 조선인의 어리석음에 열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