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런던이라는 영미문학 거장이 조선와서
느낀 감정들인대 전나 재미있다 읽어봐라 ㅋㅋ
1. 조선인들은 매우 어리석고 멍청하다.
조선에 온 잭 런던은 마부와 같이 말을 타고 장터로 향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말이 버벅거리는 것이다. 이에 잭 런던은 마부 보고 발바닥을 보라 했지만 마부는 괜찮다고만 반복할 뿐. 이렇다 할 문제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잭 런던이 직접 말발굽을 보는데 이미 발굽의 절반이 절반이나 깨져있던 것이다. 이에 잭 런던은 “조선인들은 어찌 이리 멍청한가? 이대로 갔었다면 말은 다리병신이 되었을 것이다.”라며 조선인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수 세기 동안 조선과 조선 정부는 말이 다리를 절며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조선인들 스스로 고칠 줄 몰랐다. 아마 외국의 우수한 마부가 와서 편자를 고쳐줄 때까지 말이 계속 다리를 절며 살았을 것이다.” 라며 조선인의 어리석음에 열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