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단또는 사람을 너무 좋아함 올린이:GUEST 07/09/2022 그냥 손님오는것뿐만 아니라 택배 기사님, 정수기 아주머니 와도 폴짝폴짝 뛰면서 장난감 물고옴 전에 수리기사님 왔는데 관심 안주니까 렌치물고 튀어서 잡느라 힘뺏음 26 Related: 아까 헬스장에서 근돼새끼랑 말싸움함;;;;;;;;;;;;;;;;;;;;; 감상평 19) 시무라 아주머니 도감.jpg 한국인은 그림자들이다 일진들 비웃으려면 적어도 비웃을 위치에 있어야지 애비 술버릇이 개쓰레기인데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함 설거지론을보니 쿠팡알바시절이 생각난다 우리집 단또는 내 동생을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듯 (기사)머선129’ 은지원 이민 선언까지…강호동도 자포자기 오늘의 단또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손님 입금이 늦네요?”다음 글 다음 글: “애 이름은 뭐로 지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