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하니까 우리 엄마가 했던 말 생각나네 올린이:GUEST 03/09/2022 내가 머리카락 친할아버지 닮아서 적다고 하니까 꼬우면 심어줄게 이 소리 함 이거 듣고 너무 화나서 엄마한테 이런 씨.. 까지 나오고 먹던 밥상 발로 차고 방들어가서 눈물 훔침 37 Related: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요약or 범인추정 그나마 나은 거 골라봐 아빠랑 손절쳤는데 님들이라면 어떻게함?(스압,씹장문) (후기)트위터에서 노예남 구한다길래 갔다옴…, 스압)방금 호수에서 아버지 잃어버린썰.txt 22살에 친자확인 하러 갔다온 썰이다.(장문) nbvc님께 바치는 시 하 씨발.. 여자형제 NTR물만 보면 화가 진정이 안된다 종교장르로 드래곤볼급의 신드롬을 일으킬순 없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1년 넘게 기다리고 이런거 10화 연재하면다음 글 다음 글: 이 모든게 트루먼쇼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