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공부 열심히 하는건 미련한 거 같음

걍 태어난 대로 적당히 하는게 최고인듯

왜냐

유명한 학자들이라고 보면

잘생긴 사람이 한명도 없음

잘생긴 사람은 대학을 잘갔어도 성인 이후론 재밌게 놀고 살 생각을하지

대학 가서도 공부해서 뭐 큰사람이 되겠다 이런 생각 아무도 안함

대부분 외모에서 오는 결핍감 그런거에서 기인해서

명예욕,승인욕구 같은게 생겨나서 더 열중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