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특) 미용실가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머리잘라줌 올린이:GUEST 02/09/2022 의외로 맘에 들어서 또 감 33 Related: 좋아하는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음 근데 나랑 대화할 수록 내가 별로인걸 ,.,., 나 아는 150~160대 여자애들은…ㅇㅇ ,.,.,나이 40줄 꺽이니까.. 슬슬 죽음이 두려워진다… 본인 살면서 같았을때.txt 미용실가서 원하는 머리 해달라고 못해봤으면 ㅋㅋㅋㅋ 미용실가서 원하는 머리 해달라고 못해봤으면 ㅋㅋㅋㅋ 미용실가서 이런 머리해달라하면 쿠사리먹냐?? 이들아 내일 미용실가서 이 머리 하려고하는데 미용실가서 이 사진보여주면 어케댐?? 미용실가서 지창욱머리 보여줄껀데 어떠애생각해?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jk 여친 생일때 밥값도 아까워하던 새끼 맞음?다음 글 다음 글: 보람튜브인가? 이거 논란생기고 업로드 한번도 안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