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은 나보고 일 좀 천천히하라는데 올린이:GUEST 02/09/2022 엄마는 일좀 하라고 한다 우리엄마는 자기가 볼때 일하는거 아니면 일 안한다고 생각하나봐 38 Related: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난 가장 기괴한 사건 우리집 고집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ㅇㅇ 난 3살때 엄마가 집을 나갔다 어렸을 때 내 ㄲㅊ 넣으면, 여자들이 하는 말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요약or 범인추정 니네는 부모끼리 서로 부를때 호칭 뭐냐 사람에게… 내가 여러나라에 구호활동 많다녀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