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성교회는 장로회 성결회 침례회 정도까지 있고 이 세력들은 개신교라고 부른다. 가톨릭에서 쿠데타 일으켜서 만들은 루터의 종교인데 자유 독서를 지향해.원래는 성경공부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신부님과 잇쇼니 하는 것인데 단독으로 혼자 읽는 것은 이단으로 취급해서 처벌을 받을 수도 있었는데 루터는 평등하지 않다고 여겨서 이단을 해서 지금의 개신교가 있는것.개신교의 특성상 천주교와는 다르게 이단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단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곤란한게 생길때마다 이단을 해버리기 좋게 시스템을 그렇게 짜버림.그래서 1세대의 개신교에선 자신들이 정권 장악하고 있는데 신자들이 빠져나가면 이거 엄청나게 아까운거 아니겠냐? 니들같으면 어떻게 할거냐?나같으면 이단에 최적화 되있는 시스템을 전부 강제로 없애버리기 위해서 다시 천주교의 체계를 가져와서 초기화를 하고싶을것같다. 지금 개신교가 천주교화를 시키길 원하고 있는 추세야.그래서 목사의상도 보면 신부님의상을 가져와서 개량해서 쓰거나 있는 그대로 입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어. 천주교의 모든 체계를 가져오고 있는건데 하지만 딱 가져오지 못하는게 있는데.천주교 신부는 섹스를 버렸는데 목사는 그걸 버릴 수 없어. 천주교의 독신주의 순결주의 만큼은 가져가지 않고 있다. 딱 거기까지만 실현을 하면 우리들 다같이 천주교인이요~ 그럴수 있어서 뭔가 떠들수 있는게 생길텐데. 안됨.어쨋거나저쨋거나 지금 개신교는 이단이 엄청나게 많다. 근데 개신교 자체가 이단을 위한거라 뭐라 할 권리 자체도 없는 상황임. 일방형 조폭싸움 수준으로 밀어 붙이는지라 그럴수록 신자들은 다 사라지고 예수 자체에대해서 병신같은 이미지가 생겨서 종교를 불교나 이런쪽으로 옮기는 추세.지금 기독교계열 종교가 개신교 신천지 통일교 몰몬교 동방번개파 하나님의교회 구원파 여호와의증인 등으로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은데.난 이 종교들을 한번에 얘기할 수 있는건 성경을 체계적으로 알려줄수 있는 곳이 낫다고 말해두고싶음.그리고 기독교라는게 전부 그게 그거이고 가르치는건 비슷해서 한군데 이미 다녀봤으면 개신교든 신천지든 통일교든 다른데로 한번 더 다니는건 존나 의미 없어거짓말 아니고 진짜 가르치는 내용은 다 성경을 기반으로 하거나 해서 다 그게 그거임. 그래서 예수신앙을 할꺼라면 성경을 위주로 가르치는 쪽으로만 가고 주석은 읽지마.주석 왜 읽지 말라고 하냐면. 사탄의 무언가라고 말하려는건 아니고. 본인이 목사,전도사가 될게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고 일반인이 알아봐야 별 도움도 안되는거고 진짜 알고싶은거에 대해선 별로 안들어 있어서 그냥 안보는게 득이라는거임. 다만 공부를 존나게 잘한다면 주석까지 싸그리 읽으셈 그러고 혹시라도 심심하면 목사시험보고 합격하고 그 주석 내용들을 교회에서 써먹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