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과초 가장 슬픈장면

이거 이전에 사텐하고 프렌다는 서로 저녁을 먹으며 친해졌고
그 이후 사건이 발생하고나서 이게 끝나면
또 다시 밥먹자고 약속함

결국 사건이 끝나고 프렌다는 사텐한테 일주일후에 먹으러 가겠다고 약속했음

하지만 프렌다는 오지않고

우이하루가 대신와서 식사함

이때 프렌다가 뭐하고있었냐면

반갈죽당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