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올린이:GUEST 31/08/2022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27 Related: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평가해주세요(긴글주의)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제가 그렇게 글을 못쓰나요ㅠㅠ 님들아 저 소설쓴거 이거는 어때요 ㅠ ㅠ 이놈의 한국사회 못 살겠어.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판타지 소설 써봄 조선인들이 무쌍 찬양하는게 손흥민 인종차별’에 박지성도 소환 자기 선수에게 개고기송 부르는 팬들 고3 수능 100일전에 여자애들 교복으로 딸친썰.txt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147cm성인여자랑 하면 무슨 느낌일까다음 글 다음 글: 진지하게 자궁문신이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