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친구새끼 손절함 올린이:GUEST 31/08/2022 X련이 맥주 뭐사가냐니까 아무거나 사오라더니 필라이트 사오니까 개지랄 염병을 싸네 에휴 개병신새끼 그새끼는 원래부터 그랬음 밥 뭐먹을까 하면 암거나 그러면서 진짜 암거나 부르면 X련이 별 핑계 다 대면서 안간다 ㅇㅈㄹ 그러면 X련이 아무거나라고 하지 말던가 개새끼 아후 속이 다 시원하네 29 Related: 중국의 김치 왜곡에 관한 내 긍정적인 의견 월 200이 얼마나 어이없는지 딱 설명 1타강사로 해줌 한국과 한국인들의 습성 내 ㄲㅊ 넣으면, 여자들이 하는 말 지금 좀 혼란스럽습니다. 지뢰설치반 심경발표 근데 왜 같이 ‘강제’라는 단어를 쓰냐 진리에 대해 써봅니다. 제발 동생 엿먹이는 방법 쫌 알려주세요ㅠㅠ 개새끼를 지 가족마냥 생각한단 새끼들 역겹지 않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금사메 어린시절..JPG다음 글 다음 글: 강연금보다 나은 소년만화 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