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틀연속으로 여사친이랑 같이 퇴근하고 밥먹는데 넘넘 좋다

같이 밥먹고 커피 마시고 집가니까 술을 안마시게됨

술안마시니까 딸치고 싶은 생각도 안듬

정신 멀쩡하니까 운동좀 해볼까해서 운동하거나 책 조금이라도 읽고자는데 정신이 점점 맑아지는 느낌?

틀딲들이 “회춘했다,젊어진 거 같다”라는 걸 알거같음,에너지 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