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팬싱꺼내길래 말하는데

무술은 쌘놈이 이기는거야 뭔 순위를 매기고 있어그리고 갓반인기준이라도 빠따가 유리한게 맞다 단검이 한보한보 거리들어가는 와중에 빠따는 이미 사정거리내에 들어와있는 상황이야 이게 단검한테 있어서 얼마나 불리한 상황인데 실제 검술같은거 보면 양손검을 편수로 쓰는 상황이 많은데 왜 그런줄 아나? 조금이라도  상대방보다 유리하게 싸우기 위함이다. 같은 무기끼리 싸움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멀리서 때릴려고 별짓을 다한다.고로 진짜 쓸데없는 떡밥이다. 궁금하면 직접 만나서 시합식으로 싸워보던지 직접 붙어서 몸으로 깨달아야 실전이 생각보다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걸 깨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