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황중계 이즈미 출하된거 굉장히 아쉬움

반 친구들 앞에서 중계를 한다는게
되게 오글거렸단 반응이 많았지만

중계하는 찐따는 굉장히 신선했다
앞으로도 그런 시도를 하는 작품이 사랑받았으면 좋겟다

일본은 아직 우연히 도내s급 미녀가
음침하고 친구도 없는 나를 좋아하고
소꿉친구가 나를 좋아하고
여동생이나 학생회장 선배가 나를 좋아하는
그런 만화가 환영받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