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쟝 생활관 침대에 누워서 폰질하는중 올린이:GUEST 30/08/2022 하지만 앞으로 남은 군생활과 여러가지 걱정때문에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27 Related: 2021.07.12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페미니즘과 설거지론을 한데 아우르는 명시.poem 1.243은 보아라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 고대 중국.. 황제가 바뀌면 줄줄이 물갈이가 되더라….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만갤러여러분, 안녕히계세요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할거없을때 날잡고 추억의 명곡 월드컵 하면 재밌음다음 글 다음 글: 엄빠는 초인싸라 밥먹을때 친구얘기 엄청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