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여기다가 오늘 일기 잠깐 써도 괜찮아요? 올린이:GUEST 28/08/2022 오늘 방청소를 했어요. 침대 밑이랑 책상뒤랑 평소에 하기 힘든 곳 청소기랑 X로 깨끗하게하고 바닥에 널려있던 물건들 정리하고 멀티탭에서 뻗어나온 코드들 보기좋게 다 정리 했어요. 기분이 좋네요. 42 Related: 누나랑 싸웠는데 씨발 이거 누구잘못이냐? 편돌이 럼 페미 교대자 울리고 왔다 (장문주의) 내가 뚱뚱하고 힘이없다보니 팔굽혀펴기 20번도 진짜 힘들다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인생은 운칠기삼이야 ㅇㅇ. ,.,.,어제 마사지업소 갔다가.. 40대 아줌마랑 떡침 진용진 사건 보면서 느낀게 ,.,.,요즘 섹트보면서.. 정신이 혼란스럽다… ,.,.,. 요즘 섹트 보다보니까… 너무 혼란스러워진다…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