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미스타 처럼 올린이:GUEST 27/08/2022 죠르노 갈구던 아바키오랑 멱살 잡던 나란챠는 뒤지고 비교적 잘해주던 미스타는 살아서 출세가도 이래서 라인을 잘 타야 한다 20 Related: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뭐야 헤븐즈필 해피엔딩임? 백신으로 유도된 집단면역은 허상인이유 시위나간 늙은이들 보면 다윈의 진화론이 맞음 진짜 다음화 예측이 안가네 내 인생이 정말 너무 불쌍하다 미스타 언체인도 데드리프드 500인데 ㅋㅋㅋ 유키노랑 유이가 나중에도 친구될수있냐?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인생비교) 인서울 명문대생 vs 지잡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