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강대의 꿈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올린이:GUEST 26/08/2022 나의 수능전쟁은 패배로 끝났지만 이대로 끝이 아니다. 나에겐 편입이란 최후의 보루가 남아있다. 군대 제대하고 끝장을 보자. 서강대 24학번 김선풍. 61 Related: 난 찐따가 아니다 나는 사회악이 아니다 안산이 페미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명문대는 진짜 금수저들만 들어가는걸까??? 2차대전 흑인 나치에 대한 사실. 나나세 니지로 <<<< 갓캐릭 확정이노 어처구니가 없는 현상. 500회미만 조회 Vs 15만회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만갤 차단키워드 핵심만.txt 밖의 사람들은 알까? 가끔 아무생각없이 글을 쓰다보면 드는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