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때랑 다르게 2030대는 시간이 빨리가는거 같지 않냐 올린이:GUEST 24/08/2022 진짜 하루하루 늙어가는게 느껴져서 너무 슬퍼 40 Related: 추운 겨울에도 미소 가득한 송광민 “하루하루 보람차” 과거의 정신차리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싫은데 어떡하냐 여자는 23이 젤 이쁜듯 어르신들 소원대로 애국보수 뽑기로햇다 친구가 열심히 사는거같아서 불안하면 ㅋㅋㅋㅋㅋㅋ 살찌고나서 외모칭찬0회됬는데 외모차이큼? 인증함 ,.,.,근데 여친 발가락 빨아주니까 친구중에 멘사있는데 공기업 ncs 2×00 명중에 30등하고 바로붙더라 소추 공개했노 ㅅㅂ 생각해보니 존나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