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은 왜 그럴까.

딸으로 보상심리를 왜 노리는건가.이제 그만 집착도 내려놓고 의식하는 것도 내려놓으면 안되는건가?자식 잘되라고 그렇게 하는 것인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걸 모르는건가?불교에서 말하는 귀신이라는 것의 정체는 조상신인데조상신은 자손들이 잘되자고 참견을 하지만 도움은 무슨 도움은 커녕 방해나 하지 말라고 적혀 있어여기서 조상신이란 영가라고 부르는데 사람의 유전자 속에 있는 수천만명, 수억명의 유전자를 조상신이라 말하고학부모 엄마 아빠까지 합쳐서 조상신이라고 불러.엄마 아빠가 인생 살아보니까 이게 최고더라 넌 이렇게 해야되 저렇게 해야되 난 저거 싫어 너도 하지마난 이게 좋아 너도 해야되. 이런 집착들.주로 종교에 관련된것들에서 집착을 많이하고 의식하고 그러는데 주로 개신교인들이 제일 심하게 많음자식들 잘되자고 그렇게 하지만 거짓말 하나도 없이 전부 방해만 되서 낄자리가 전혀 없어자식이 처한 상황들을 자식만이 이해를 하지 같은 상황이 아닌 부모라는 조상신은 그 상황을 이해할리가 없어서 도움을 주기가 엄청나게 어렵고도움을 못주고 피해를 더 많이 줄수도 있음.그래서 불교에서 나온 교리는 묵언수행 마음을 비우는 명상 이 두가지를 중요하게 여기는데묵언수행은 그냥 말을 하지 말라는 수행이고 명상은 원래 참선이라고 하는데 생각 자체를 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라는 수행이다묵언수행은 귀신들을 봉쇄하는 기초적인 기술이고 좀더 발달된 참선은 귀신을 완전히 정제하고 이끌으는 기술임.참고로 말해두지만 생각이나 욕심 피해의식 집착 의식하는 그런 마음들의 종류도 귀신으로 분류를 해서 불교에선 그걸 통제하거나 쫓아내는 기술을 중요하게 여김.그리고 그런 기술들이 숙달된다고 해서 현자,아라한이 되는 건 아니고. 불교의 기초교리를 터득하고 초급을 때어낸 수준이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