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앉아있기가 싫네 올린이:GUEST 23/08/2022 누워서 책좀 읽고올까 13 Related: 헤으응..ㅋㅋ Morgen marschieren wir (내일 우리는 행진한다.) 엄마가 한심하다 ㅅㅂ 어제 쉬멜한테 박힐 때 진짜 존나 야했음… 어제 쉬멜한테 박히면서 키스 존나 했음.. ,.,.난 여자 술맥이고.. 완전 꽐라된거 먹어본적 있는데.. 이거 좋은점이 또 잇는ㄱ데 술 마시고 처음 토한날 기억난다 고양이들 멍청한건지 심술이 고약한건지 불면증 고치는 법…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