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실 자체도 마음이 아픈데.. 올린이:GUEST 21/08/2022 더 슬픈건 내가 그렇게 가까운 사람들 질투하고 잘되지 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란거… 32 Related: 로또갤 가보니까 존나 진지한 사람들 많더라 교회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교회를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마스크사기꾼이라 사람들 못 만나겠다 고민 상담좀.. 군대썰.txt 오늘 학교 화장실에서 울었다… 이 지하철역 마실갔다옴.. 귀멸작가 같네 씨발 힘드니까 읽는거지 거리두기 폐지가 답이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미즈하라 그래도 불쌍하지 않냐다음 글 다음 글: 미즈하라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