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폐지가 답이다

사망자 부풀리기 및 대부분 70대이상 노인들. 그외엔 독감처럼 아픈 사람들 좀 있고 대부분이 경미하게 지나간다. 미국도 80퍼이상은 노인들이고 그중에서도 광범위한 사망사건도 코로나로 분류되었기에 부풀려진 감이 없지 않다. 사실상 전파력이 더 강한 독감인데 이제는 모두를 죽이는 거리두기…. 폐지해야한다.

무의미한 숫자… 감염집계도 그만하고 개인적 방역에 의의를 두고 특히 감염됐다해도 중증 이상만 입원치료받고 그외는 통원 약물치료를 시행하면 병상이 모자르는 일이 없을 것이다.

독감처럼 관리해야하는 시기이다. 항공.관광.산업 등등 전반적으로 암울한 상태다. 이젠 공존하며 살아야한다. 특히나 코로나를 빌미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소수 아니 다수의 정치인들은 반성해야한다…

영국은 하루 2만의 감영자가 나오지만 오히려 거리두기를 폐지할 단계로 접어든다고 한다. 포기? 어쩌면 포기일지 모르지만 거리두기로 근 2년을 봉쇄해봤지만 막을 수 없다는 걸… 경제도 폭망하고 자멸에 가까운 거리두기 정책은 더이상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을 영국 총리는 깨달은 것이다..

언제까지 거리두기를 할건가? 3년 5년? 당장 1년 더 할수 있을까?
안 지킨다고 벌금 먹이고 고소하고… 그렇게 해야할까? 코로나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수 있다. 아니면 금방 끝날 것이라고 장담하는가?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포스트 코로나에 맞게 살아갈 필요가 있다. 한국도 1년 안으로 거리두기 폐지를 하리라고 짐작한다. 그것은 대선과 맞물려 크나큰 쟁점이 될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인류는 답을 찾는다.
유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