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미랑 가슴 만지는 사이임

어렸을때 방학되면 나혼자 할머니댁에 몇일 놀러갔는데 할머니가 더우면 내 앞에서도 윗통깜 남들눈에야 그냥 할매X이겠지만 당시 성욕 왕성한 급식 때라 눈앞에 맨가슴이 보이니 할머니고 뭐고 그냥 존나 신경쓰였음 할머니 잘때 몰래 만지다 걸렸는데 혼내진 않고 만지고싶었냐길래 그렇다고하니까 허락해줌 그뒤로 할머니댁 갈때마다 둘이 있으면 계속 만짐 참고로 나이먹으면 여성호르몬 빠져서 핑두됨 우리 할머니도 살짝 살색 섞인 핑두인데 유방은 몰캉몰캉하고 유룬은 살짝 탄력없이 부들부들하고 유두만 살짝 쫄깃한 느낌임 질문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