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자위 썰

누나랑 같이 안방에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우연하게도 내 자세가 배게위에서 기승위하는 자세였음

뒤척이다가 내 X가 배게에 쓸리면서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 어디선가 올라옴

누나앞에서 이상한짓 하고 있다는걸 어렴풋이 알면서도 그 감각이 없어질까봐 누나가 눈치못채게 계속 배게에 비비면서 느꼈음

얼마 안 돼서 X에서 뭔가 꿀렁꿀렁 나오는게 느껴지고 몸에 힘이 쫙 풀렸음

말없이 내방에 와서 팬티 갈아입은게 내 첫 자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