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비극을 사대주의에서 찾는 놈들이 많은데 나는 그 주장을 반대한다

내가 조선이 싫은것은 후진성 성리학 노비제 때문이지 사대성 때문이 아니다 한국은 과거부터 중화에 우호적이었고 일본에 적대적인 나라라 내가 반일을 수없이 까는것이고 지금까지도 교육이나 사회적으로 민족주의가 극단적으로 남발되고있으니 바꿔야한다고 하는건데 조선시대 역사도 모르는 병신들이 조선시대 사대주의 ㅇㅈㄹ하노 사대주의 타령하는 놈들은 왜 조선의 쇄국주의는 언급안하냐? 지들이 민족주의 측면에서 조선을 보니 조선의 비극을 사대주의에서 찾는것이고 나는 그 반대로 단발령 반봉건 반외세를 외치고 척화비 세우고 서구문물을  배척하고 고종이 청나라 러시아 한테 줄타기 잘못해서 망한거라고 보는것임 갑오개혁이 실패하고 고종 독재가 극심하는 현상을 보면 오히려 조선의 쇄국정책이 극성적이어서 문제가 아니었냐 근데 뜬금없이 왠 사대주의 타령일까? 니들이 말하려는 의도는 북한 처럼 자주국방 민족주의 나팔부르며 외국을 배척하고 살자는건데 그게 21세기에 가능한 발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