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존나 양아치였거든 올린이:GUEST 17/08/2022 생긴것도 적당히좀 생겨서 대학도 대충다니고 허구헌날 클럽다니고 여자만나고 모텔비로 50만원넘게쓰고 여튼 기가막힌 놈이었음 대학도 결국 때려쳤는데 지금은 백수되고 알바하면서 우울증걸려서 사는데 그런거 보고있으면 감정이 복잡함 개미와 베짱이를 읽는 기분이랄까 36 Related: 아빠한테 짜증냈다 요즘 애엄마 여자들 정상아닌건 맞지않나. 요즘 러브코미디는 남주가 매력이 너무 없음 편돌이 교대녀 ㅈㄴ 인성 빻은거같다 나이들고 바뀐점 4가지..JPG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본인 지금 투고할 소설 줄거리 핑까좀 인생이 힘든 그대를 위한 작은 추억 한 조각.txt 여자는 진짜 얼굴보다 키를 더 중요하게 생각함 간만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망가 봤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안하면 바보다음 글 다음 글: 반려기구(오나홀) 가위질 시즌 382673번째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