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친구가 장애인 전담서폿하길래 ㅈㄴ착한줄알았는데 올린이:GUEST 17/08/2022 돋보기 개두꺼운거끼고 책에 코 안박으면 글씨 보이지도않아서 혼자 길거리도 못다니는애있었는데 친구가 걔 붙어서 이동수업때 챙기고 체육때도 챙기고 완전 붙어서 봉사하길래 존나착한애인줄알았음 졸업하고 물어보니 교육청에서 한달에 30만원씩주고 그 아픈애 부모가 거의 매주 빕스 고기 회 사줬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 개꿀알바 존나 부럽드라 46 Related: [의견] 친구를 의심 안 할 수가 없는 EU.txt 솔직히 내 돈도 아니고 부모 돈이고 인권위를 통일부 여가부따위에 비교하는게 실례임 ,.,.,지하철에서 할머니 3명 대화하는거 엿들었는데… 인싸들에비해 나는 완전 절약파인듯 의대 < 한양대나와서 미쳤다고 삼성을 가냐? 어릴 적 첫사랑과 결혼했는데… 진지함)내 여친은 이제 20살이다 계속 사귀는게 맞나 이(갓스물) 스페인가서 아다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만갤에서 빨리는 만화, 애니 특징다음 글 다음 글: 씹뜨억……딜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