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메스이키 허고왔음. 깨달은 점.

눈 뒤집히고, 뇌가 녹아버릴 것 같고 고추에 손을 대도 무감각할 정도로 전립선이 만감하게 부어 있었음.
거기서 느낀 점임. 첫째로 아무리 대물이더라도 그사람 X에 맹세하게 될 일은 없음. 둘째로 사회적 위험, 가족 관계 단절을 각오하면서까지 추구할 쾌감은 아님. 결과적으로 여자에게 갖고 있던 멋모를 의심, 불안감이 많이 해소됐음. 20cm에 휴지심 절대 들어갈 일 없는 거대진동딜도로 메스이키 했지만, 상대방이 날 아껴주고 정성스레 관계에 임해준다면 12cm도 상관 없겠다 싶었음. 하지만 실X 소추는 절대 안됨. 평균크기에 실X조루만 아니면 여자와의 관계에서 두려워 하지 마라. 특히 속궁합 관련해서 말야.

참 이상하지. 메스이키 하면 할수록 여자가 좋아진다…
미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