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페미영화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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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캐릭터 3명이 모두 여자, 아놀드는 곁다리 문따개 수준

저들이 노리는건 니 자궁이야, 나도 다 겪었어 너도 똑같애 -> 그녀가 존코너다.


애비충 오빠충 못잃어 하던 봊치였는데 계기없이 급성장하며 봊풍당당 갓치로 등극

82년 김지영은 따져보면 가족영화고 페미년들도 보더니 내가 원하는 그방향은 아닌데? 하고 있음.

봊미네이터야말로 진정한 페미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