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까는 심리중에 서열정리하려는 수컷의 본능이 주된 이유지

잘난거 하나 없지만 그래도 오타쿠는 아니니까오타쿠보다는 수컷으로서 더 우월하다는 되도 않는 허세지 솔직히.박보검이나 차은우 같은 진짜 잘난 놈들은 딱히 오타쿠를 무시하지도 않음어떤 의미론 무시할 가치도 없고 무시할 필요도 없어서.굳이 그런 식으로 오타쿠와의 서열을 확인하지 않아도 자기가 잘났다는건 뻔히 아니까.근데 꼭 애매하고 장점 없는 애들이 오타쿠 까면서 자기의 서열을 확인하고 싶어함이건 진짜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