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사진같은거 올라올때마다 안타까움

무조건 후회할텐데
순간적으로 즐거울순 있겠지 근데 반동이 장난아닐껄
뭐 모든걸 감안하고 한다쳐도
언젠가는 그만둘수밖에 없다는걸 알아야돼
결국 본인은 남자라는걸 인정해야해
여장을 하던 호르몬을 쳐맞던 수술을 하던
근본적인건 바뀌지 않음 결국 유사여자가 한계임
그걸로 만족할수있을까 절대 아닐껄
그냥 피부 뽀송한 10대 20대초때나 여장몇번하고 그만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