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선넘는 무라타 유스케(원펀맨 뺏어가려 간보는중)

잡스와 워즈니악 같은
(잡스는 죽은 사람이다, ONE을 그렇게 생각한다)

그 둘의 사례를 보며

아예 독자 노선을 가거나
(원작과 다르게 자기 마음대로 하거나)

자신이 전부 다하겠다
(원작도 전부 내가 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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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나는 초갈이 되겠다.

원펀맨은 이제 내꺼다, 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