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날 엄마가 밖에 불러내서 교촌치킨(포장) 사줬는데 현찰을 원했던 나는 성질이나서 엄마가 보는 앞에서 내던지듯 치킨 내려놓고 나 혼자 집에감아버지가 술취해서 인사불성일때 평소 쌓인 불만+술취해서 혼잣말 중얼거리는거 개시끄러워서 레밍턴bb탄총으로 존나 총알갈김설날에 세뱃돈 안줬다고 부모님 지갑털어서 스스로 마련함 그때 집안이 어려워서 못준건데 철이없던 나는 나 욕구가 먼저였음엄마가 밤늦게 10시쯤 집에와서 대충씻고 다시 오전5시에 기상해서 6시에 출근하는데 어느날 엄마랑 싸워가지고 심통나서 1시간 단위로 엄마깨워서 자는둥마는둥하다 출근함아버지랑 싸운적있는데 역시 심통나서 아버지 휴대폰으로 연락처에 등록된 사람들한테 랜덤으로 욕 문자 보냄그외 더 많은데 생각나는것만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