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미용실 아줌마한테 좀 미안하긴 함 올린이:GUEST 13/08/2022 그 사람들 머리다짜르고 말려준다음 뭐 발라주던데 솔직히 집에가서 바로 다시 샤워할건데 굳이 발라주는거 좀 미안하고ㅋㅋㅋ 특히 헤어드라이기로 차분하게 가라앉히면서 머리 말리는거 가르쳐줄때 웃으면서 네 네 하지만 집에가면 수건으로 대충털고 바로 컴앞에서 말리는데ㅋㅋㅋ 그렇다고 걍 필요없다고 말도 못해서 그냥 듣는척만함ㅋㅋ 46 Related: 교회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교회를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2021.07.12 로또갤 가보니까 존나 진지한 사람들 많더라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본인 군대 시절 폐급짓 리스트 유사역사학 실베글보고 시오후키딸 성공해서 기분째진다 해봐라 전역이 다가오니 허무하다…txt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나바 밥끼리짤 갈수록 같이 진화하네 시발다음 글 다음 글: 이거 먼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