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기는 뭐랄까.. 이작가새끼 전작부터 그랬지만

뭔가 제대로 된 꽁냥이나 스킨쉽 에피소드를 존나 못그림

뭔가 매 에피소드가 어영부영 끝나는 느낌?

솔직히 그림체나 작화는 그냥 그런데 스토리를 존나 못쓰는 느낌임

전작 스토리는 솔직히 럽코라기보단 뭔 애매한 기억상실물 느낌이었음

뭔가 가슴을 만지면 가슴주름이 존나 잘 보인다거나

키스를 할거면 존나 얼굴 붉히면서 입김이 모락모락 묘사돼야하는데

그딴게없음

그렇다고 스토리 에피소드가 재밌느냐, 꽁냥이 재밌느냐 하면

존나 모자란 년들밖에 없는거같음

고로 작가랑 작품 둘다 X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