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왕따당함

언젠가 사회에서 만날 날이 한번쯤은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각재고 있음.

만나면 학폭가해자라고 알리고 다닐거임. 그럼 주변 사람들이 걔를 존나 씹어주겠지? ㅎㅎ

초등학교때 내 배 발로 찼던 ㅂㄱ야.. 지금은 개명했어서 다른 이름이긴 한데,
일진 꼬붕이면서 찐따새끼들이 일진 보다 더 나대는 경우가 꼭 있어.
내 손이랑 내 물건 만지고 썩었다고 언데드라고 부르고 다녔던 ㅈㅎ아..
언젠가 사회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각재고 있단다  

아 그리고 나 여자거든 ㅎㅎ 여성혐오다 뭐다 해서 사냥당했으면 좋겠다